(6-3 홍정민) 우주호텔을 소개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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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정선희 | 등록일 | 21.04.21 | 조회수 | 352 |
안녕하세요. 저는 6학년 3반 홍정민입니다. 제가 소개할 책은 제목과 같이 이름은 “우주호텔”입니다. 이 책은 어느 동네에 있는 어느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.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교과서에도 나오고 그림책으로도 있기 때문입니다. 이 책의 이야기는 어느 폐지를 줍는 종이할머니라고 불리던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. 종이할머니는 여전히 폐지를 줍다가 생각했습니다. ‘갈라진 틈 사이로 빠지면 그 뿐 아니겠어’라고 생각하며 인생에 희망없이 폐지를 줍던 어느 날, 어느 눈에 혹이 난 할머니가 채소가게 앞 폐지를 가져가는 것을 보았습니다. 종이할머니는 혹이 난 할머니를 밀치고 위협하였습니다. 그리고 종이할머니 집 앞에 이사온 아가씨가 종이 더미를 주고 그 사람의 아이, 메이를 만나게 됩니다. 종이할머니는 메이가 준 스케치북에 그려진 그림을 복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. 그 후로 종이할머니는 폐지를 줍다가 눈에 혹이 난 할머니를 마주치고 팔고 있는 콩나물을 사면서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합니다. 종이할머니는 눈에 혹이 난 할머니와 지내며 메이가 그린 우주호텔을 생각하고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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